골반염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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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쿠 조회 0회 작성일 2020-11-21 23:5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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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염이 자꾸 재발해요

이 동영상 의료상담 답변은 '환자와 의사를 잇는' 닥톡에서 배포합니다.
http://www.doctalk.co.kr

한번 걸릴 때마다 2주에서 한 달씩은 항생제를 먹었었어요.
그러면 항생제를 다 먹어갈 때쯤엔 괜찮다가 다시 아랫배가 콕콕 하면서 아프고 그래서 병원에 가면 골반염이라고 해요.
이제 벌써 3번째인데.
언제까지 이래야 할지 모르겠네요.
점점 낫는데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질염이 자주 있고 방광염도 가끔 생겨요.
그리고 걸릴 때마다 열도 나고 배가 너무 아파요.
결국은 면역력이 문제일까요? 방법이 없을까요
(은평 45세 여, 만성 골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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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지식인 상담한의사 김지예입니다.

세균이 질이나 자궁경부에 머무르지 않고 자궁 안으로 들어가서 깊숙히 나팔관이나 골반까지 침투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골반염이라고 합니다.

몸 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킬 정도로 몸이 약해져서 생기는 것이므로 한 번 걸리고 나면 만성적으로 이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기간도 길거니와 치료가 끝난 다음에도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보통 급성 골반염의 경우, 급히 균을 없애서 염증을 가라앉히고 나팔관의 유착까지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합니다.
그런데 골반염이 만성적으로 반복될 경우에는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질과 자궁의 환경을 개선하고 염증을 이겨내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는 골반염의 원인을 습열과 어혈, 그리고 생식기 기운이 허약해서 반복적으로 걸리는 것으로 보고, 몸상태에 따라 습열을 제거하며, 어혈을 풀어 혈류 순환을 늘리고, 또 약해져있는 기운을 보충해주는 치료를 합니다.
또 한방 좌욕치료를 통해서 질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질내 군대역할을 하는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질과 자궁 주변의 혈류 순환이 늘어나고, 조직이 건강함을 되찾으면 골반염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좀 더 잘 이겨낼 수 있으며, 재발율도 낮아지게 됩니다.

질염, 방광염, 골반염 세 가지를 다 앓고 넘어가는 과정이 정말 쉽지 않을 것입니다.
골반염은 특히 통증의 강도가 크고, 염증이 오래 가기 때문에 더욱 힘든 질환이지요.
벌써 3번 반복되었지만, 몸을 건강하게 만드셔서 다시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출처 : http://www.doctalk.co.kr/counsel/view/cid_a2f244456036ff7dcbbce19d983468ec8b0c34f1baae53cb0cebf6104099

성경험이 없는데 골반염이 생길 수 있나요? 계속 재발해서 힘듭니다. | 골반염, 오유리 한의사

원문출처 : https://www.doctalk.co.kr/counsel/view/cid_451d01b0a9af9058b2404b7f242f2bf5d23e4417e367557532c666944166

안녕하세요~ 저는 25세 회사원으로 성관계경험은 아직 없습니다.

4년 전에 처음 골반염이 발생하여 대학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치료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단 한번도 골반염이 재발한적 없는데 올해 초 입사 후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골반염이 다시 재발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불편한 건 아닌데 재발하면 일주일 정도는 많이 아파 근무시간에 너무 힘이 듭니다.

왜 골반염으로 고생을 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합니다.

재발하지 않게 치료를 받아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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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오유리입니다.

25세의 성경험이 없는 여성분이시고 골반염 재발로 고민하셔서 사연 보내주셨는데요.

보통 골반염을 떠올리면 성관계로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골반염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골반염이란 자궁 경부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자궁 내막이나 나팔관, 혹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이 야기된 것을 말합니다.

세균으로 인해 생긴 골반염은 성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임질균이나 클라미디아균이 가장 크게 발병하는 원인입니다만, 흔히 자궁경부염이나 세균성 질염등 을 겪었던 적이 있으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만성화된 경우에 골반염으로 퍼져 자궁내막염이나 난관염 난소염 복막염 등으로 진행 되게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성경험이 없는 분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이 호발하고 면역력이 약한 여성분이라면 더더욱 재발 위험이 높습니다.

골반염은 하복통을 증상으로 호소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그 외에도 골반통, 발열, 오한, 화농성 분비물, 복부 팽만, 월경량 과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성관계 시 성교통, 배뇨시 불편감, 분비물 과다 혹은 냄새 등도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에는 복막염으로 발전하여 심한 복통과 근육의 경직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장기간 지속되는 골반통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한의원에 내원하시는 골반염 고객들은 대부분 장기간 골반염을 앓고 계시다가 좀더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내원하시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보통 항생제를 복약하도록 하여 골반염을 치료하다 보니, 급성적인 골반염 치료는 가능하지만 면역력 저하로 인해 반복적인 골반염이 발생하면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거나 소화기계 문제가 같이 발생하면서 전신적인 불편감은 더욱 심해지기에 한의원을 찾곤 하시죠.

골반염의 치료는 단순히 세균을 죽이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골반강의 입구인 질 내 면역력 향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질~경부~자궁~난관~난소 의 연결부위에 모두 깨끗한 혈류가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스스로 골반강을 해독하고 염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면역체계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6개월 가량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받으면서 통증의 강도와 통증 발생의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혈액검사로 염증수치가 감소하는 등의 경과를 보게 됩니다.

항생제와 소염진통제의 반복 투여로 골반통을 잡는 것에만 신경 쓰셨다면 골반 내의 총체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여 골반염을 개선하는 한방 치료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골반염 재발, 7박8일 항생제 치료, 입원부터 퇴원까지ㅣ병원 입원 브이로그ㅣHOSPITAL VLOG

골반염이 또다시 재발했어요
먹는 항생제로는 치료가 잘 안 되요
염증이 심해져서 다시 입원 치료 7박 8일 동안 항생제 맞았어요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 초기에 빠른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병실에 고운 할머니들밖에 없어서 많이 이뻐해 주시고
간식도 많이 주셔서 살도 포동포동 찌고;;
재미있는 7박 8일간의 입원 생활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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